[주요 일정] . 미국 : 7월 주택착공건수(예상 968K, 이전 893K) 7월 FOMC
회의록(20일) 잭슨홀 미팅(21~23일) . 독일 : 8월 제조업PMI(21일, E 51.5, 이전 52.4). 중국 : 8월 HSBC 제조업PMI(21일, E 51.5, 이전 51.7)
[투자 전략] . 우려보다는 안도감을 줄 수 있는 요인 우위. 우크라이나와 이라크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조짐. 아직은 불확실성 해소까지 거리감이 있지만 추가로 악화될 가능성은 낮아져 . 대외 경제지표 중립수준. 미국 주택지표 회복세 예상되는 반면 유로존과 중국의 8월 PMI 제조업 지수는 전월대비 하락 예상. 다만 유로존 경제지표 부진은 새롭지 않은 사실이고, 다른 한편으론
ECB로 하여금 양적완화 시행 검토 가능성을 높이는 부분. 중국의
경우 기준선 유지 상태에서 전월대비 소폭 하락에 그치면서 부정적 영향력은 최소화될 수 있을 전망 . 정책 이벤트 전후로 투자심리 경계감에서 안도감으로 전환 예상. 7월 FOMC회의록과 잭슨홀 미팅 예정. FOMC 회의록 매파적 성향 포함
예상되나 득세할 정도까지는 아닐 것. 옐런의장 잭슨홀 연설에서 미국 고용시장에 대해 회복 진행형이나
질적개선은 불충분으로 평가 예상. 조기 금리인상 논란 확대시킬 가능성 낮은 가운데 금리인상 시기는 시장이
예측하는 내년 6월 전망 유지될 전망
. 이벤트 결과 예상치 부합할 경우 KOSPI 전고점 회복시도 예상. 내수주-수출주간 순환매 대응 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