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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28] 외국인 매수와 삼성전자 급반등에 대한 소고
작성자 임동락 작성일 2014년 03월 27일 조회 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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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27~28). 4Q GDP 확정치(예상 2.7%, 잠정치 2.4% QOQ 연간화), 4Q 개인소비(예상 2.7%, 잠정치 2.6%), 2월 미결주택매매(예상 0.2%, 이전 0.1%),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23K, 이전 320K), 3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확정치(예상 80.5, 잠정치 79.9)

. 한국 2월 산업활동동향(28). 광공업생산(예상 -0.3%/3.6%, 이전 0.1%/-3.8% MoM/YoY)


[투자전략]

.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 강화할 것이라는 오바마 대통령 강경 발언으로 우크라이나 관련 리스크 재부각되었음에도 KOSPI 반등세 유지. 이는 동일 악재에 대한 시장의 내성 강화를 의미

. 외국인 이틀 연속 현선물 동반 매수에 나서며 반등 견인. 신제품 출시한 삼성전자를 비롯해 몇몇 소수종목으로 매수세 집중되고 있어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워. 또한 현재 펀더멘털 여건 및 대내외 불확실성 감안할 때 본격적인 지수상승 베팅으로 보기에는 시기상조.

. 그러나 실적감익 우려로 낙폭이 컸던 대형 소외주의 수익률 갭 축소 흐름은 조금 더 이어질 개연성 높아.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최근 시총비중 15%를 하회한 이후에 반등탄력 강화되고 있으며, 과거에도 동비중대가 주가 변곡점으로 작용했던 사례 잦았다는 것도 기대 요인

. 더불어 향후 밸류에이션 매력을 지닌 대형 소외주쪽으로 숏커버링 물량까지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수급상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는 지수 반등흐름 유지에도 기여할 전망

 . 가격측면에서 접근 부담이 큰 고PER주보다 앞으로 주요국 경기부양책 실시할 경우 수혜가 기대되고, 경기 개선시 이익모멘텀 확대 예상되는 경기민감 대형주에 대해서 관심 제고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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