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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21] 적극성을 배제한 시장 진입 조율
작성자 김지형 작성일 2014년 03월 20일 조회 3430
첨부 File (DAILY0321.pdf)) downloadDAILY0321.pdf

[주요 일정]

. 미국 : 피치 신용등급 평가(현재 AAA) 1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25, 예상 0.6%, 이전 0.76%)

. 유럽 : EU 정상회담(20~21) . 중국 : 3 HSBC 제조업 PMI(24, 이전 48.5)


[투자 전략]

. 연준 효과 불발. 100억달러 추가 테이퍼링과 포워드 가이던스 변경은 시장 예상치 충족. 반면 엘런 의장의 내년 상반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는 예상 밖의 일. 금리인상 언급 자체는 미국경제의 조기 정상화 전망을 의미. 하지만 당초 내년 하반기로 예측되던 금리인상 시기의 단축 가능성은 센티멘티에 부정적인 영향력. 금리인상 이슈 완화를 위해서는 펀더멘탈 개선 시그널이 좀 더 커질 필요가 있겠는데, 계절성이 소멸될 4월 정도에나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                      

. EU 정상회담.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 조치(러시아 주요 자산가들의 자산 동결) 이후 제재가 강화될 지가 초미의 관심사. 경제적 측면에서 유럽과 러시아는 에너지(천연 가스)를 둘러싸고 상호 의존적 관계. 때문에 극단적인 대립은 양측 모두에게 부메랑으로 작용. 이를 고려할 때 강력한 제재조치는 어려울 듯. 하지만 서방과 러시아 어느 한쪽에서 통 큰 양보 없이는 외교적 해법 도출 역시 난항 예상. 우크라이나 문제가 새롭게 충격을 줄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진행 방향성에 대한 확신은 부족

. KOSPI, 1900~1950P 등락 예상. 밸루에이션(PBR 1배 이하) 하단에서 시장진입 조율하되 센티멘트 약화 요인 산재. 당분간 적극성을 배제하고 낙폭과대주 및 개별종목 위주로 기술적 대응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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