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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4년 8월 주식시장 전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년 07월 29일 조회 6942
첨부 File (2004년 8월 증시전망 및 투자유망종목_산업전망(한양증권).pdf)) download2004년 8월 증시전망 및 투자유망종목_산업전망(한양증권).pdf
☞ 8월중 KOSPI 예상지수 : 680~760P
*8월 국내 증시는 박스권의 한 단계 레벨 다운(Level down)이 전망됨.
- 8월 거래소시장 KOSPI의 경우 지난 5월과 7월중 저점이었던 710P대와 심리적 지지선으로 예상되는 700P대 붕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임.
- 물론 기술적인 측면에서 지난 3월 이후 거래소시장의 5개월 연속 하락에 따른 단기 반등 시점이 임박했다는 판단도 가능함.
: 그러나 8월중 거래소시장이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더라도 강력한 반등모멘텀이 부각되지 않는다면 매물대가 집중되어 있는 KOSPI 760P 이상의 지수대 상향 돌파에 상당한 어려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 10일 前後로 중요한 분수령 맞이할 전망 , 보수적인 투자전략 유지
*8월 국내 증시의 흐름은 거시경제환경, 국내외 기업들의 실적 공개, 미국 연준리의 금리 인상 가능성, 중국 경제 연착륙 가능성, 국제 유가 동향 등에 의해 좌우될 것임. 이외에도 자이툰부대의 이라크 추가 파병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감, 노동계의 夏鬪, 시드니올림픽 등 경제 외적 변수들도 8월 국내 증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 특히 국내 증시는 세계 최대 네트워크장비 생산업체인 시스코 시스템즈의 순익 공개와 미국 연준리 정례회의가 예정되어 있는 10일을 前後로 중요한 분수령을 맞이하게 될 전망임.
: 경험적으로 국내 증시에서 시스코 효과는 시현되지 않았던 만큼 2/4분기 어닝시즌 막바지에도 기술주들의 랠리 가능성은 낮게 설정해야 할 것임.
: 연준리가 8월 정례회의에서 0.25%P 금리 인상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이미 국내 증시에 충분히 선반영되어 왔다는 점에서 큰 충격은 없을 것으로 예상됨.( 단, 연준리 정례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상 정도에 대한 논란, 국제 유동성 위축에 대한 우려감 등이 예상된다는 점은 국내 증시의 방향성 모색을 어렵게 할 것임.)
*한편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올림픽 개최될 예정이지만, 국내 증시에서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임.
*따라서 8월중 국내 증시에서는 기술적 반등을 염두에 둔 단기매매를 고려하는 한편, 박스권의 하향 조정 가능성에 좀 더 비중을 두며 보수적인 투자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 8월중 관심 테마주
방학/휴가 수혜주, 올림픽 수혜주, 무선 인터넷 관련주, 인터넷 관련주, 카메라폰 관련주, 경기방어주, 고유가 수혜주 등
 
☞ 8월 투자유망종목 (가나다 順)
강원랜드, 기륭전자, 동아제약, 동양기전, LG생명과학, 에이스디지텍, 엔씨소프트, 영원무역, 유한양행, 하나로텔레콤, 한통데이타, 한화석유화학, 호텔신라
 
☞ 8월 산업전망 (가나다 順)
소매~Neutral, 의류~Neutral, 인터넷/온라인게임~Neutral, 자동차~Overweight,
정유/화학~Overweight,, 제약~Overweight, 조선~Neutral,
TFT-LCD~Neutral, 통신장비(휴대폰)~Neu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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