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 삼성물산: 기존 프로젝트의 매출인식 지연으로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판매관리비율이 하락하고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을 예상 - 오리온: 2분기 중국 법인과 스포츠토토 부문 부진으로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나 하반기 중국시장 회복을 통해 점진적인 개선이 전망됨 * KOSDAQ - CJ오쇼핑: 자체제작상품(PB)의 견조한 성장과 고마진 의류 및 잡화 비중 확대, 모바일부문 고성장세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5.3%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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