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 오리온: 3분기 중국에서 신제품 제과가 출시되며 4분기 심양공장이 신규 가동될 예정. 베트남과 러시아의 경우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어 이익성장 기대
- 대림산업: 중동지역 기존 플랜트 중심 투자가 일단락 된 것으로 보이지만 해외수주가 플랜트 중심에서 SOC 고도화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어 토목 경쟁력이 강한 동사에 유리해 질 것으로 예상
* KOSDAQ
- 토비스: 모바일용 LCD모듈과 터치패널을 생산하는 동사는 주 납품처인 LG전자의 휴대폰 출하량 증가로 수혜가 예상됨. 커버유리완전일체형(G2) 방식의 터치는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