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 LG전자: 올해 처음 글로벌 시장에서 1000만대 이상 스마트폰 판매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2분기에도 스마트폰을 비롯해 가전부문의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
- 제일모직 : 2분기 전자재료부문을 중심으로 강한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특히 평광필름이 엔저지속과 물량 확대로 흑자기조가 예상돼 작년대비 실적 성장기대감이 유효한 상황.
* KOSDAQ
- 모두투어: 동사는 지난해 7만명 규모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1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만큼 중국 관광객 증가에 따른 성장모멘텀이 강화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