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 삼성중공업 : 3분기 이연된 드릴링 패키지의 매출인식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4분기는 조선 선종 건조비중 증가로 마진 하락 압력이 있지만 조선사 중 가장 안정적인 실적흐름 입증
- 효성 : 중공업 부문의 적자 폭이 축소되고 있으며 최근 환율 안정화에 따라 영업외 손익 개선이 기대됨. 현재 PBR 0.7배 수준으로 4분기 실적개선 모멘텀을 감안하면 가격메리트 높음
* KOSDAQ
- 파트론 : 삼성전자의 영상통화용 전면부 카메라모듈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음. 카메라모듈, 안테나, 수정진동자 등의 부품은 모두 삼성전자의 내년 스마트폰 라인에 탑재될 것으로 보여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