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 엔씨소프트 : 4분기 계절적 게임 성수기로 실적개선 진행과 블레이드앤소울 성공기대감이 높아 상용화 이후 외형성장에 대한 모멘텀 보유
- 한섬 : 백화점들의 할인판매가 잦아지고 있지만 한섬은 노세일 브랜드 중심으로 수익성 제약은 없을 전망이며 4분기에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됨
* KOSDAQ
- CJ E&M : 반도체 업황이 DDR3시대를 맞으면서 동사의 향후 성장폭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며 경쟁사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가격메리트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