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모멘텀이 부각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7.8%, 영업이익은 108.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순이익은 전년 34.4억원 적자에서 87.3 억원 흑자로 전환.
2005년 회계연도에도 작년 4분기 출시된 항암제 ‘루피어 데포주’,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외에 항암제 포스칸,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 제네릭(나노기술이용),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 제네릭(나노기술이용) 등 20개 신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에 영업전망이 밝음.
● 개발중인 바이오 의약품 성과 가시화.
개발중인 바이오 의약품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됨. 세계 최초로 서방형 분무건조 제법기술로 개발한 항암제 루피어가 퍼스트 제네릭으로 2월부터 시판 되고, 현재 임상 3상 진행중인 대웅EGF가 금년 상반기 임상을 마치고 하반기 신약허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임.
● 투자의견 매수, 6개월 목표주가 33,600원으로 상향조정
대웅제약의 6개월 투자의견은 실적 상향과 2005년 회계연도로 투자지표 변경을 반영하여 기존 22,500원에서 33,600원으로 상향 조정함. 향후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높아 상향 조정 추세로 갈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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