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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29] 제이브이엠(054950): 조제 트렌드 변화 과정에서 최대 수혜
작성자 리서치센터 작성일 2019년 08월 28일 조회 1498
첨부 File (제이브이엠_2019.08.29.pdf)) download제이브이엠_2019.08.29.pdf

Analyst 임동락


제이브이엠 NR


약품조제 자동화시스템 글로벌 선도기업

한미사이언스 자회사인 동사는 국내 1호 의약품 포장기 개발(1998) 이래 ATDPS(전자동 정제 분류 및 포장시스템)와 소모성 자재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한다. ATDPS 시장에서 국내 89%, 북미 75%, 유럽 62%에 달하는 MS 1위 업체로 안정적 캐시카우 확보한 상태이다. 제품 R&D 및 생산은 동사가, 계열사 온라인팜(국내)과 한미약품(해외)이 판매를 담당한다. 또한 의약품 오포장 방지 검수시스템 ‘VIZEN’, 세계최초 전자동 약품관리 캐비닛 시스템(ADC) ‘INTIPharm’ 등 제품 상용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도 갖추었다고 판단한다.


우호적인 전방환경 & 조제 트렌드 변화 과정에서 최대 수혜

동사 주력사업 전방환경은 우호적이다. 내수는 최저임금 인상 및 주 52시간 도입 등 노동법 개정으로 비용절감 목적의 자동화 장비 도입이 증가 추세에 있다. 소형 및 1인 약국으로 신규 매출 증가 개연성이 높다. 해외시장의 경우 재포장 형태에 있어 파우치 비중이 낮지만 복합처방 증가로 ATDPS 수요가 꾸준하다. 아마존의 필팩 인수 사례는 파우치형 조제 트렌드로 점진적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단기적으로는 북미 LTC시장 영업 확대 효과가 가시화될 것이다. ADC ‘INTIPharm’ 역시 국내시장 중심으로 선진 의료시스템 도입과 함께 사용처 확대 기류에 편승할 수 있는 중장기 성장 포텐셜은 내재된 상태로 판단된다.


올해 실적은 상저하고,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

2Q 매출액 258억원(+1.9% yoy), 영업이익 19억원(-36.4% yoy)을 달성했다. 감익 배경은 북미향 수출 부진, 유럽법인 매출채권 회수 지연에 따른 대손충당금 발생, 연구개발비 증가 때문이다. 그러나 재고소진 이후 3Q부터 북미향 매출이 반등했고, 내수 노후장비 교체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현 주가는 2019년 실적 컨센서스 기준 예상 PER 13.9x로 히스토리컬 PER 밴드 및 글로벌 peer PER 감안시 부담 없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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