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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2] 두산밥캣(241560): 2Q17 Review 견조한 이익률 지속
작성자 리서치센터 작성일 2017년 08월 02일 조회 448
첨부 File (두산밥캣_한양이동헌_20170802.pdf)) download두산밥캣_한양이동헌_20170802.pdf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6만원


Anlayst: 이동헌


2Q17 Review 견조한 이익률 지속

- 2Q17 실적은 매출액 10,753억원(-8.5 yoy) 영업이익 1,360억원(-9.3 yoy) 영업이익률 12.6%(-0.1%p yoy)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332억원)에 부합했다. 전년비 실적 하락이 있었지만 전년동기 약 500억원의 두산인프라코어향 헤비 일회성 매출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무난한 실적이다. 2Q17 제품별 매출액은 컴팩트* 7,957억원(-5.4% yoy), 헤비 1,936억원(-9.8 yoy, 일회성 제외시 +19.8% yoy) 포터블파워 860억원(+3.0% yoy)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액은 NAO 6,989억원(-4.7% yoy) EMEA 3,118억원(-10.1% yoy 일회성 제외시 +6.2% yoy) Asia/LA 646억원(+9.0% yoy)이였다. 컴팩트장비의 북미, 유럽 시장은 성장을 지속했으나 보수적인 생산계획과 생산라인 조정으로 매출이 감소한 부분이 있다. 딜러 재고가 감소한 이연 수요로 생각되며 하반기 회복세를 예상한다.CTL 비중 증가에 따른 믹스 개선으로 여전히 견조한 이익률을 지속했다.

 

여전히 긍정적 시장 환경

- 상반기 경쟁사의 공격적인 프로모션 정책이 있었지만 이는 SSL에 대한 것으로 CTL로 시장이 바뀌고 있는 대세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생산라인 조정도 안정화단계로 하반기 회복세가 예상된다. 트럼프 정권의 인프라 투자 증가, 자국 상품 보호, 세금 감면 등의 공약이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시장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EMEA 타깃의 신제품과 중국 타깃의 저가 제품 출시로 장기 성장동력의 첫걸음도 떼고 있다.

 

매수 투자의견, 목표주가 46,000원으로 유지

- 올해 자회사 두곳의 유상감자와 유상증자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내년부터 차입금리가  0.8%p 정도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유럽법인 부채를 미국법인으로 이관해 연간 100억원 이상의 세금감면 효과도 기대된다. 탁월한 브랜드가치를 바탕으로 제조업체로서는 최상의 실적 안정성과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한다.

 

* 컴팩트(Compact), 헤비(Heavy): 컴팩트는 SSL, CTL 등 동사의 주력제품인 소형중장비를 통칭. 헤비는 모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중대형 중장비를 말하며 선진국에 유통하는 사업을 영위

* 지역 구분: NAO는 북미와 오세아니아, EMEA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Asia/LA는 아시아와 중남미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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